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B2B 수출상담회와 B2C 페스티벌로 나뉜다. 9월 3일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9개 게임기업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2일 사전 리셉션을 시작으로 1대1 매칭 상담과 계약 협의가 이어진다.
4일과 5일에는 12개 게임기업과 구미대, 경일대, 금오공대, 대경대가 참여하는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실내 게임 체험존과 PC 게임 대결존도 상시 운영한다.
컨퍼런스와 체험 행사
4일 오전 11시에는 크래프톤 김우진 팀장이 AI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오후 1시 30분 개막식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AI 게임 인사이트 컨퍼런스가 열린다. 바이트댄스 칼 왕, SEGA 시마노 유이치로, 엔씨에이아이 나규봉 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 동향과 전략을 공유한다.
5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AI 매직 콘서트, 롯데웰푸드와 함께하는 AI 영화 상영회, 게임왕 선발대회, 크리에이터 비누 TV 팬밋업, 레트로 게임 대결 등이 마련된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 게임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고 도민이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한스경제
|